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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상대 강제노역 배상, 첫 재판 비공개로 진행…민감성 고려한 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탈북한 국내 국군포로 2명이 낸 소송이 본격화됐다. 다만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15단독 김도현 부장판사는 21일 한재복(85)씨와 노사홍(90)씨가 북한 당국과 김 위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었다. 지난 2016년 10월 11일 소장이 접수된지 3년 만이다. 이 재판은 소송 서류 송달 문제로 공전했다. 하지만 변호인단이 지난 3월 법원에 공시송달을 요청하면서 재판에 열리게 됐다. 공시송달이란 소송 사실을 법원 홈페이지에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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