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엔젤레스(LA)에서 동쪽으로 60km 떨어진 도시인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에서 지난 3주 사이 1000회가 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가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대부분 진도 3 이하의 ‘약진(弱震)’이지만 단기간에 엄청난 횟수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 사이에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졌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LA 타임스는 과거 이탈리아와 일본의 경우 처럼 들어 작은 지진이 있고 난 뒤 큰 지진이 덮쳐와 참사로 이어진 경우가 없진 않았다면서도 지난 3주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