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헨리 소사(34)가 팀의 선택이 옳았다는 걸 입증해나가고 있다. 소사는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14-1 승리를 견인한 소사는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소사는 최고 시속 150㎞의 직구(34개)와 슬라이더(11개), 포크볼(46개)를 섞어 던지며 두산 타자들을 요리했다. 스트라이크는 63개, 볼은 28개였다. 1회 2사 후 박건우와 김재환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 2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