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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전라북도 교육감

2003년 자사고로 지정된 전북 상산고 홍성대 이사장이 쓴 '수학의 정석'은 1966년 초판이 나온 이래 5000만부 가까이 팔렸다고 한다. 홍 이사장은 책 인세 등 사재 463억원을 털어 상산고를 전국에서 손꼽히는 사학(私學)으로 키웠다. 그런 상산고에 대해 그제 전북 교육청이 '커트라인 80점에 0.39점 모자란다'는 이유로 자사고 재지정을 취소했다. 홍 이사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좋은 학생 길러내면 그 혜택을 내가 보는 것도 아닌데…" "벽돌 한 장 사준 적 없는 정부가 사학을 호주머니 속 물건 취급한다"고 분개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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