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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피 끈적끈적… 여름 심근경색, 겨울 앞질렀다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김모(59)씨는 2년 전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져 스텐트 삽입술을 받았다. 평소 고지혈증과 고혈압이 있던 김씨가 회사 출근길에 갑작스레 쓰러진 것이다.회복 후 김씨는 건강관리를 위해 주말마다 한강변을 달린다. 지난여름에도 김씨는 햇볕 좋은 날을 골라 달리기를 했는데, 갑작스러운 흉통으로 다시 쓰러졌다. 급성 심근경색증이 재발한 것이다.김씨처럼 지난해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사람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1일 밝혔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심장근육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근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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