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골퍼 황인춘(45·사진)이 21일 열린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 파71·7328야드)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 중간 합계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이날 이영기·김양권과 한 조로 나선 황인춘은 5번(파5),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어진 16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다시 한 타를 줄이며 2라운드를 마쳤다. 황인춘은 "마지막 버디 기회에서 긴장했지만 잘 마무리했다. 오랜만에 선두에 올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