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32)이 가장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혔다.미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 메이저리그 상반기 성적을 토대로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상 후보들의 중간 순위를 매기면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에서는 류현진이 가장 앞서 있다고 분석했다.류현진은 21일 현재 9승 1패로 내셔널리그 다승 1위,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1.26)를 달리고 있다. ESPN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쇼언필드는 "그의 평균자책점과 17.00의 삼진·볼넷 비율은 미쳤다(insane)"며 "현 시점에서 류현진은 만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