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23)이 보이지 않는다.작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에 올랐던 정현은 지난 2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후 4개월째 투어 활동을 중단했다. 이유는 허리 부상. 작년 19위까지 치솟았던 세계 랭킹은 156위(17일 기준)로 주저앉았다. 2017년 4월 102위 이후 2년 만에 세 자릿수 랭킹이다.정현은 지난달 프랑스오픈 출전을 포기했고,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리틀록오픈 챌린저 대회에도 신청서를 냈다가 취소했다. 소속사 IMG코리아 관계자는 "발바닥 물집부터 허리까지 부상이 군데군데 많아서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