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김현우·류한수, 9월 세계선수권 '티켓'
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 김현우(31·삼성생명)는 21일 강원 철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결승에서 박성범(부천시청)을 9대0으로 이겼다. 김현우는 "단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훈련해 내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했다.이날 대회에선 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쿼터 대회와 오는 9월 세계선수권에 나설 국가대표 18명(남자 그레코로만형 6명, 자유형 6명, 여자 자유형 6명)이 확정됐다.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67㎏급에서 2013·2017년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