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읽는 한·중관계사2017년 사드 배치를 놓고 우리나라와 중국 간 벌어진 갈등을 계기로 기획한 책이다. 임기환 서울교대 사회과교육과 교수 등 연구자 열 명이 쓴 글을 백영서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와 정상기 건국대 석좌교수가 엮었다. "지난 2000년 동안 이어져온 한·중 간의 협력과 갈등의 역사 속에서 국익이 충돌했을 때 집권층이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대외 정책을 선택했는지 복기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RHK, 1만5000원.한반도화교사전'한반도 화교'는 188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반도에 거주하며 중국 국적을 보유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