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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위로해주는 새, 치느님!

치킨인류|이욱정 지음|마음산책|336쪽|1만6500원"우리는 늘 공룡을 먹고 있어요. 바로 닭이죠."미국 척추고생물학자 마크 노렐 박사는 '새는 살아있는 공룡'이라 주장하며 이렇게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저자는 반문한다. "그러면 공룡은 치킨 맛이었을까요?"세계인의 식탁을 지배하는 먹거리로서의 '닭'에 대한 탐사기. 저자는 음식 다큐멘터리 전문 PD다. 한 해 동안 인류가 먹어치우는 닭의 수는 약 700억 마리. '치느님(치킨+하느님)'이라는 말을 만들어 낼 정도로 닭을 사랑하는 한국인이 한 해 소비하는 닭의 수는 약 6억 마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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