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동 카페 할아버지공장(사진) 정원엔 트리 하우스가 떡하니 들어서 있다. 느티나무 위 아담한 규모가 마치 동화 속 새집 같다. 이 트리 하우스는 카페의 2층과 이어져 있다. 최대 성인 2~3명이 함께 체험하는 게 가능하다. 인근 복합문화공간 겸 창고형 카페 '대림창고'에 이어 50년 된 공장을 트리 하우스 카페로 변신시킨 홍동희 대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방문객 90% 이상은 트리 하우스를 좋아한다"고 했다. 느티나무 아래도 인기다. 소풍 나온 기분으로 삼삼오오 나무 그늘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즐긴다. 트리 하우스는 카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