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을 방문했을 당시 취침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동안 밀착 동행하며 최고 수준으로 예우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오후 북한 매체가 공개한 기록영화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0일 늦게 일정이 끝난 시 주석을 직접 숙소까지 안내하는 등 14년 만에 방북한 중국 최고지도자를 각별히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지난 20~21일 시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을 다룬 기록영화 ‘사회주의 한길에서 변함없을 불패의 조중친선’을 방영했다. 1시간 10분 분량인 이 영화에는 김 위원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