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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목선, 삼척 내려오는 도중 어업지도선으로부터 연료 받아"

목선(木船)을 타고 '입항 귀순'한 2명의 귀순자가 함경북도 경성에서 삼척으로 오는 도중 북한 어업지도선으로부터 연료 보급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군 안팎에서는 그동안 최소 1.8t 규모의 목선이 700~800㎞를 항해해 오려면 1000L의 기름이 필요한 점이 석연치 않다는 말이 나왔었다.군 관계자는 "북한 목선이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오기 직전 어업지도선으로부터 연료를 받았다는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안다"며 "만약 진술이 사실이라면 표류 등을 감안해 목선이 보조 연료통 2~3개 정도로 삼척항에 입항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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