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각)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서서 연설을 하고 있다. 스티븐 므누신(왼쪽에서 넷째) 미 재무부 장관과 살만 빈 하마드 알 칼리파(왼쪽에서 다섯째) 바레인 왕세자 등 참석자들이 연설을 듣고 있다. 쿠슈너는 미국이 제시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안을 수용하면 팔레스타인에 사회 기반·교육 시설 등에 투자할 수 있는 500억달러(약 58조원)를 미국과 중동 각국이 지원해 줄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나 쿠슈너는 평화안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