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선 경선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사진〉 전 부통령의 독특하고 까다로운 취향이 화제가 되고 있다.바이든은 상원의원 시절 자신이 가장 가난한 상원의원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청렴성을 내세웠고, 중산층의 안정적 삶을 위한 정책을 강조하며 '중산층 조'라고 자처해 왔다. 그런 바이든이 2017년 1월 부통령 퇴임 후 버지니아주 매클레인에 있는 월세 2만달러(약 2300만원)짜리 호화주택에 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는 퇴임 이후 미 전역을 다니며 강연하면서 벌어들인 막대한 수입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