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잠시만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한 여성이 서울 신촌의 한 무한 리필 고깃집으로 손팻말을 들고 성큼성큼 들어간다. "지금 여러분의 테이블 위에 있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영상에 잡힌 고객들은 당황하며 여성을 쳐다본다. 식당 직원이 여성을 제지하려 하지만, 여성은 "돼지도 돼지답게 소도 소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식당 사이를 행진한다.지난 18일 트위터에 '첫 방해시위 영상'이라는 이름으로 게시된 40초 분량 영상이다. 조회 수 60만을 넘기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이 됐다. 여성은 '디엑스이서울(D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