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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정치는 살아있는 者를 위한 것이다

손님 한 명 없이 텅 빈 찻집에서 나이 든 여주인은 아예 작심을 했다. 옆집 식당은 손님이 얼마나 줄었고, 뒷집 찻집은 어떻게 가게를 접었는지 시시콜콜 되새김했다. 대개 폐업 스토리는 성공 창업기보다 훨씬 논리적이다. 성공에는 '비전'이나 '운' 같은 요소도 작용하지만, 실패에는 냉혹한 장부상 숫자가 있을 뿐이다. 아마도 톨스토이라면 이렇게 썼을 것이다. '성공한 가게에는 저마다 다양한 스토리가 있지만 망한 가게에는 단 하나의 스토리만 존재한다.'이런 전설이 있다. 태초에 인간들이 무리를 이루고 살았는데, 서로 싸우고 죽이는 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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