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맡고 있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위원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 또는 자유한국당이 가져가기로 한 지난달 28일 국회 정상화 합의를 둘러싼 논란이 1일 '진실 게임'으로 번졌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정의당 편에 서서 민주당을 공격하고 나섰다. '패스트트랙' 지정에 공조했던 여야 4당 내부에 균열이 커져가는 모양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일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전에 교감했던 내용과 (정의당의) 반응이 달라서 난감하다"고 했다. 같은 당 우원식 의원도 라디오에 출연해 "우리의 고민은 (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