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트럼프 트윗에 화답까지… 파워우먼 최선희

지난달 30일 미·북 정상의 '판문점 깜짝 회동'이 성사되는 과정에서 두 정상만큼 주목받은 인물은 단연 최선희(55)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었다. 최선희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을 제안한 지 약 5시간 만에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란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어 판문점 회동 준비를 총괄했고, 두 정상 간 회동 중엔 미측 실무협상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5분 이상 대화를 따로 나눴다. '대미(對美) 협상의 컨트롤타워'임을 입증한 것이다. 앞서 최선희는 지난 4월...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