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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부터 스마트폰 보면 성장·발달에 지장… 2~4세 아이도 하루 한시간 이상 쓰면 안 돼"

세 살 딸을 둔 직장인 김모(35)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주말에 집에 있다 보면 딸이 계속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달라고 졸라서다. 조금 보여주다가 "그만 보자"고 뺏으면 아이가 울며불며 화를 낸다. 부모보다 아이가 먼저 일어나 혼자 태블릿PC로 동영상을 보고 있을 때도 있다.걸음마 하기 전에 스마트폰부터 보는 아기들이 늘어났다. 영·유아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에 대해 의사들은 대부분 "가급적 스마트폰을 처음 접하는 시기를 늦추고, 보여주더라도 짧은 시간만 보고, 부모도 아이 앞에서 스마트폰을 덜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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