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구FC와 경남FC가 혈투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대구는 6일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올해 경남에게 2패한 대구는 홈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전반 내내 대구 세징야가 특유의 날선 움직임으로 경남 골문을 노렸지만 번번이 상대 골키퍼 이범수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9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막혔고, 전반 40분 문전 쇄도 역시 좌절됐다. 그러나 세징야는 후반 2분 박병현의 패스를 이어받아 감각적인 칩샷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