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현미경] 영국 총리 결정하는 인구 0.2% 보수당원들

영국 집권당인 보수당의 새 총리이자 당대표를 선출할 투표용지가 7, 8일 이틀에 걸쳐 16만 명의 영국 보수당원에게 전달됐다.이 당원들은 최종 압축된 두 후보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과 제러미 헌트 현 외무장관이 이달 17일까지 지역별로 벌이는 토론·유세를 지켜보고 21일까지 우편으로 투표한다. 차기 총리는 22일 발표된다. 이 16만 명은 6750여만 명으로 추산되는 영국 인구의 0.2%를 겨우 웃도는 숫자다. 그야말로 '한 줌'의 집단이 영국 총리를 선출하는 구조여서 대표성 논란도 벌어진다. 이렇게 막대한 권한을 쥔 보수당 등...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