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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피해' 모금… 국회 사무처 반강제 논란

국회 사무처가 국회 보좌직원, 정책연구위원 등을 대상으로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모으면서 '반강제적' 방법이 동원됐다는 논란이 8일 제기됐다. 국회 사무처는 지난 5일 "4월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강원 지역 이재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는 사무처 설명과 달리 직급에 따라 성금액을 일괄 통보하는 방식이었다. 국회 보좌직원은 7월분 봉급액의 0.5%를 갹출하기로 했다. 국회의원 4급 보좌관은 2만4080원을, 직급이 제일 낮은 9급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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