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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상주 4대0 대파… K리그 4위로

작년엔 경남(K리그 2위), 대구(FA컵 우승)가 잘나갔다면 올해는 강원이다.강원이 올해 '시·도민구단 돌풍'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원은 9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라운드 상주와의 홈 경기에서 4대0으로 대승하며 리그 4위(승점 31점)로 올라섰다. 울산·전북·서울 등 선두권 세 팀의 뒤를 잇는 자리다.강원은 전반 6분 만에 김지현이 정승용의 프리킥을 헤딩골로 연결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베테랑 정조국이 전반 종료 직전인 45분에 추가 골을 넣었다. 마찬가지로 정승용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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