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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칠 것인가, 뒤로 빠질 것인가… 올 여름 大作 판도 '이것'에 달렸다

개봉일이 영화의 흥행을 좌우한다. 영화 배급의 제1원칙이다. CJ ENM 조영용 배급팀장은 "데이팅(날짜) 전략만 잘 짜도 관객 수를 20% 이상 늘릴 수 있다"고 했다. "똑같은 영화도 언제 내놓느냐에 따라 성적이 크게 달라지죠. 생물(生物)처럼 요동칩니다."7월 말이나 12월처럼 방학이 시작하는 시기 대작(大作)이 붙는다. 올 여름엔 '나랏말싸미'(7월 24일 개봉), '사자'(7월 31일), '엑시트'(7월 31일), '봉오동 전투'(8월 초)가 격돌한다. 제작비가 100억원 이상 든 영화가 이런 기간에 맞붙는 건 개봉일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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