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부터 제천음악영화제
한여름에 음악영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 8~13일 메가박스 제천·청풍호반무대·동명로77무대·제천시문화회관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는 총 36개국에서 출품된 126편의 음악영화와 30여개팀의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개막작은 전설적인 레게 음악 연주자들의 멋진 음악과 이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담아낸 영국 출신 피터 웨버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자메이카의 소울:이나 데 야드'. 아시아의 뛰어난 영화음악가를 선정·시상하는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시상식도 함께 연다. 올해는 '밀레니엄 맘보'와 '스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