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감금·폭행은 일상, 이젠 "가족 죽이겠다" 협박까지 한 민노총
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현대차 아산공장 협력업체 사장을 한 시간 넘게 사무실에 가둔 채 집기를 파손하고 위협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회사 사장은 "노조원들이 내 가족 이름을 대며 '차로 깔아 뭉개겠다, 가족을 다 죽이겠다'고 협박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들은 "해고 근로자들을 재계약하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장실 책상에 놓인 컴퓨터 모니터와 전화기, 화분을 바닥에 던지고 사장의 안경을 부러뜨렸다. 사장실 안 캐비닛 문을 부수고 서류를 탈취해 가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촬영됐다. 작년 11월 민노총 조합원들에게 피투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