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병은 부피가 커서 문제야." 영국 런던에 있는 '가르콘 와인(Garcon Wines)'의 창업자 조 레벨(Joe Revell)은 집을 비운 동안에 배송된 와인이 현관문의 우편함에 들어가지 않아 반송된 데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기존 원통형 와인 병은 부피가 커서 물류 비용이 비싸고, 자원 낭비가 심하다는 것을 간파하고 포장 회사 '디 에스 스미스(D S Smith)'에 새로운 용기 디자인을 의뢰했다.디자인팀은 19세기 기술에 의존하던 와인 병의 생산과 물류를 21세기 방식으로 개선했다. 음료를 담기에 100%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