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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왕, 15조원 벌었네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62·사진)이 마약 밀매로 벌어들인 돈이 최소한으로 잡아도 1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스만은 멕시코 최대 마약 범죄 조직인 '시날로아 카르텔'을 수십년간 이끌면서 마약 밀매뿐만 아니라 납치·살인 교사 등의 중범죄를 저지른 인물로, 현재 미국 맨해튼 연방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키 168㎝로 '엘 차포(땅딸보)'란 별명을 가진 그는 2001년과 2015년 멕시코 감옥에 수감 도중 두 차례 탈옥한 전력이 있다.뉴욕타임스는 최근 미 연방 검찰이 구스만의 범죄 수익 몰수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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