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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선 시험 안보니… 사설시험 몰려간 초등생 10만명

울산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A(10)양은 지난해부터 상·하반기 한 번씩 집 근처 학교에 가서 교육 출판 기업이 주관하는 '수학 학력 평가'를 친다. 응시료는 3만원. 성적표는 100점 만점에 총점, 문항별 정답률, 전국 석차(상위 5%만) 등이 세세하게 나온다. A양 어머니는 "학교에서 중간·기말고사를 안 치니까 아이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어 사설 시험을 치기 시작했다"고 했다. A양처럼 사설(私設) 시험을 치는 학생들이 최근 급격히 늘고 있다. 학교에서 시험이 사라지면서 학교 밖에서 사설 시험을 보는 것이다.◇학교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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