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정동영 "개헌 착수를"… 심상정 "선거제 개편을"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野) 3당 대표들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담에서 권력 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改憲)과 선거구제 개편을 요구했다.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문 대통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선거제 개편에 의지를 갖고 처리해달라"며 "개헌에도 착수해달라"고 했다. 손 대표는 "대통령이 개헌안을 제출했지만 국민의 개헌 요구와는 동떨어진 것이었다"며 "개헌을 위해 범국가적인 개헌특별위원회를 만들어달라"고 했다.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국회 수장께서 '현행 권력 구조로는 한국 사회가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