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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45세에 디오픈 첫 출전 황인춘 “1오버파 치고 창피는 면했죠"

"창피만 당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쳤는데 그건 면한 것 같네요." 난생 처음으로 출전한 디오픈 첫날을 무난하게 마친 황인춘(45)의 얼굴에는 여유와 웃음이 넘쳤다. 18일 영국 잉글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황인춘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쳐 중위권에 올랐다. 지난달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디오픈 출전권을 얻은 황인춘에게 북아일랜드는 ‘미지의 세계’이었다. 황인춘은 "유럽에 온 것 자체가 처음이다"고 했다. 그런 그가 세계 최고의 골퍼들만 참가하는 메이저 대회에서 첫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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