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이적생 김승대의 결승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난적 FC서울을 꺾었다. 전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난타전이 펼쳐졌다. 전북 수비수 홍정호와 서울 공격수 박동진이 두 골씩을 터뜨리며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32분 공격수 김승대의 그림 같은 결승골과 로페즈의 추가골로 전북이 이겼다.김승대는 지난 17일 전북이 공격진에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포항 스틸러스로부터 영입한 이적생이다. 이번 시즌 9골을 터뜨린 김신욱이 중국 슈퍼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