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광주FC의 무패 행진을 멈춰세웠다.안양은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에서 광주를 7-1로 대파했다.안양은 두 골을 넣은 팔라시오스와 이정빈, 구본상, 조규성, 알렉스의 득점포로 두현석이 한 골을 만회한 광주에 6골 차 압승을 거뒀다.이 승리로 안양은 창단 첫 5연승으로 승점 34(10승4무6패)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광주는 개막 이후 19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지만, 6골 차 충격패를 당했다. 무패 기간에 박진섭 감독이 겨울 정장을 계속해서 입으며 화제를 만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