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은 놓쳤지만 다시 한 번 가능성을 봤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주자인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하람은 20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477.25점을 받아 12명 중 6위를 차지했다. 우하람은 2년 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자신이 수립한 10위를 넘어 역대 이 종목 한국 선수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앞서 치른 1m 스프링보드, 3m 스프링보드에서 모두 4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