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부산이 다잡은 고기를 놓치며 선두 추격에 절반만 성공했다.부산은 2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벌어진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 20라운드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2-1로 앞서던 후반 47분 자책골 허용한 게 뼈아팠다.이날 부산은 절호의 찬스를 맞았다. 1시간 앞서 경기를 가진 부동의 선두 광주가 안양에 1대7로 대패하면서 시즌 처음으로 첫패를 당한 것. 광주는 승점 45에 머물렀다.경기 전까지 승점 38로 광주에 7점 차로 뒤져있던 부산은 광주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