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정권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는 제25회 일본 참의원 선거 투표가 21일 오전 시작됐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최종 선거 결과는 22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NHK 등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유권자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참의원 의원 124명을 뽑는 투표를 한다. 지난해 선거법 개정에 따른 의석 조정으로, 참의원 정원이 242석에서 248석으로 6석 늘어났으며, 이번에는 늘어난 정원의 절반인 124명(선거구 74명, 비례대표 50명)을 선출하고 향후 3년간 참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