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MBC 주말극 '황금정원'이 첫 회부터 싹쓸이로 휘몰아쳤다. 캐릭터들의 과거 사연과 사건들이 첫 회부터 활화산처럼 쏟아지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특히 이름을 빼앗긴 한지혜부터 이름을 빼앗은 '이복 자매' 오지은의 충격적인 과거, 한지혜를 버린 '새 엄마' 정영주와의 대면, 문지윤의 교통사고까지 연이은 폭풍 전개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 또한, 이상우는 파격적인 여장과 몸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로 깨알 웃음과 볼거리까지 선사했다.20일 '황금정원'의 시청률은 7.4%(닐슨코리아 집계·수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