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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조선시대 프레임을 버려야 할 때

역사가 반복되는 것인지, 아니면 피는 속일 수 없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우리 사회 모습을 보면 조선시대와 닮은 점이 참 많다.첫째는 도덕 사회 지향이다. 조선시대 성리학이 추구했던 이상 사회는 '백성들 모두 도덕군자가 되는 사회'였다. 대표적으로 조광조가 이러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중종에게 강도 높은 성리학 강연을 하다가 '짤렸다'. 애초에 불가능한 목표였다. 지금 사회 역시 도덕성이 최고의 가치가 되고 있다. 공직자든, 연예인이든 모두 사생활이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어야 한다. 기업도 돈만 벌어서는 안 되고 사회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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