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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강남경찰서

1990년대 중반 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이 호스트바 한 곳을 급습했다. 자정 이후 영업을 못하던 때라 명목은 심야영업 단속이었지만, 실제는 변태영업을 적발한다고 했다. 출입기자들에게 "사진기자도 꼭 같이 오라"고 당부할 만큼 자신 있어 했다. 그러나 한밤중에 찾아간 호스트바는 셔터가 굳게 닫혀 있었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기자들은 "단속 정보 어디서 샌 거냐"고 투덜댔다. 훗날 친한 형사가 "전직 강남서 출신에게 정보가 샌 것 같다"고 귀띔했다. ▶10년 전쯤 연예인이 강남에서 음주 단속에 걸렸을 때 경찰에게 무마조로 주는 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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