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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천막촌'의 불평등

"불법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가을 서릿발' 같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리공화당의 광화문광장 천막에 대해 지난달 25일 이렇게 선언했다.그날 새벽 서울시가 철거 인력 1000명을 광화문광장에 투입해 농성용 천막을 모두 걷어냈다. 공화당 당원 일부가 악을 쓰며 저항했지만, 힘에서 밀려 이내 진압됐다. 천막이 처음 등장한 날로부터 47일 만이었다. 철거 인력 동원 등에 들어간 1억4600만원에 대해서도 박 시장은 "조원진 공화당 대표의 월급을 가압류해서라도 받아내겠다"고 했다. 서울시는 공화당의 '재도전'을 막기 위해 대형 화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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