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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외래 많이 가는 한국인

그다지 급한 증상도 아닌 환자가 대학병원서 응급 진료를 받는 경우가 꽤 있다. 이들은 집으로 돌아갈 때 보험회사 제출용 서류를 뗀다. 진료비를 돈으로 보상받는 실손보험 가입자다. 보험사는 응급실 진료 한 번에 5만원 정도 준다. 비(非)응급 증상으로 응급실을 찾는 실손보험 가입자가 비가입자보다 32% 많다. 대형 병원 응급센터에 경증 환자가 몰리는 이유 중 하나다. ▶유명 대학 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들려준 얘기다. 관절염 때문에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아야 할지 물어보기 위해 이른바 '빅(big) 4' 병원 외래 네 곳을 다 거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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