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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도 외모도 닮은꼴, 연봉은 73배 차이

"트라우트와 (생김새가) 닮았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은행 계좌(수입)까지 닮고 싶어요."키움의 제리 샌즈(32·미국)는 작년 가을 이런 농담을 했다. 현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올해 연봉은 3683만달러(약 436억원)다.2019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가 시작된 지난 26일 서울 고척돔에서 샌즈를 만나 '여전히 트라우트를 닮고 싶은가?'라고 다시 물어봤다. 키 193㎝, 체중 105㎏ 거구의 입가에 장난스러운 미소가 번졌다. "트라우트가 올 초 큰 규모의 연장 계약을 맺었더라고요. 그의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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