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미국)=스포츠조선 한만성 통신원] "늘 류현진을 좋아했다."콜로라도 로키스 버드 블랙 감독이 올시즌 앞서 2차례 만난 LA 다저스 류현진의 능력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블랙 감독은 과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사령탑 시절부터 류현진을 여러차례 상대한 경험이 있다. 류현진은 지난 6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를 상대로 6이닝 6안타 3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한 뒤 "상대성 측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