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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조정안' 반대했던 김웅도 좌천성 인사

검경 수사권 조정 업무를 담당했던 김웅(49·사진)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은 지난 31일 인사에서 법무연수원 교수로 발령났다. 수사 실무를 맡지 않는 연구직으로 사실상 좌천성 인사다. 그가 정부·여당의 수사권 조정안에 강하게 반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검사들은 받아들이고 있다. 그도 인사 직후 주변에 "불이익을 예상했는데 그대로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그가 처음부터 수사권 조정 업무를 담당했던 것은 아니다.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인천지검 공안부 부장검사로 근무하던 그를 발탁해 지난해 7월부터 수사권 조정 업무를 맡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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