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美 인종 증오 총격범들 '트럼프 미러링'

지난 주말 미국 텍사스와 오하이오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 난사가 백인우월주의 등에 기반한 증오 범죄로 알려지면서 '트럼프 책임론'이 달아오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폭주하듯 이어온 이민자 혐오와 인종차별 발언, 관련 정책이 극우 인종주의자들을 자극했다는 것이다. 이 문제가 2020 대선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커졌다.텍사스주 엘패소 검찰은 지난 4일(현지 시각) 20명을 사망케 한 용의자 패트릭 크루시어스(21)를 단순 범죄가 아니라 연방법상 '증오 범죄'이자 '국내 테러' 혐의로 다룰 것이며, 사형을 구형할 것이...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