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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들의 메가폰, 극우 사이트 '8chan'

지난 3월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 4월 캘리포니아 유대교 회당 테러, 그리고 이달 3일 텍사스 엘패소 쇼핑몰 테러의 범인들은 모두 사전에 범행을 암시하는 글을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극우 성향 커뮤니티 사이트 '에잇챈(8chan)'이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 시각) "에잇챈이 총기 난사범들을 위한 확성기(megaphone)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에잇챈은 프로그래머 프레더릭 브레넌이 2013년 표현의 자유를 극단적으로 주장하며 개설한 인터넷 커뮤니티다. 개설 당시에는 조그만 게시판에 불과했지만, 원조 격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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