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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입도 뻥긋 못하는 북·중·러 위협

2013년 11월 중국이 돌연 동중국해에 방공식별구역(CADIZ)을 선포했다. 중국 말대로 세계 각국은 '주권과 영공 안전을 위해' 방공구역을 그어왔다. 문제는 CADIZ가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와 주일미군 사격장, 우리나라 이어도 상공을 일방적으로 집어넣었다는 것이다. 미·일이 가만있을 리 없다. 선포 일주일 동안 미·일과 중국 군용기가 세 차례나 1해리(약 1.8㎞) 안에서 뒤엉켰다. 레이더상으로는 '점(군용기)'이 겹쳐 보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보름 뒤 한국도 62년 만에 방공구역(K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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