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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계, 이해찬에 쓴소리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7일 한국관광공사를 찾았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한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국내 관광 활성화로 극복하자는 취지였다. 그러나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대통령·여당 대표부터 휴가를 가라" "일본과의 민간 교류를 정치·외교 문제로 금지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에 쓴소리를 했다. 민주당 일각에서도 지나친 반일(反日) 민족주의적 주장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의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해찬 대표는 "일본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위기를 극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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